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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덮고 자고 싶더라는..

작성자 b1u********(ip:)

작성일 2022-12-13

조회 1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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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네코 봉지이불이 마음에 들었는지 적응기간 따윈 필요없이 바로 들어가서 쉬더라구요(?)

더운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바스락원단을 추운겨울에는 따뜻하고 부들부들한 원단으로 양면사용이 가능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원단이 저어엉~말 도톰하고 폭신해서 제가 덮고 자고 싶더라는..

파고들고, 숨어있기 좋아하는 고양이 특성을 살려 지퍼를 채우면 봉투형태가 가능하고 지퍼를 열면 넓은 이불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이불도 작지 않고 넓찍해서 좋았어요 다만 풍성한 극세사 원단이다 보니 지퍼가 조금 뻑뻑한점도 있었어요

털이 박히지 않는 원단이어서 돌돌이로 편하게 관리가 가능하지만 세탁이 필요할 경우엔 세탁기에 세탁 후 건조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유지 관리하기 엄청 편리하답니다




-인스타그램 b1u******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첨부파일 IMG_2755(1).JPG , IMG_2759.JPG , IMG_2752.JPG , IMG_2753(1).JPG , IMG_27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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