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이가 피단스튜디오 숨숨터널을 넘 좋아했었는데
아이가 거묘가되고 낑기는데다가 깔고앉아서 무너지고
부직포재질이라 털떼어내는게 감당이 안되서 버리고
이케아랑 호박터널만 여러개써왔어요
슬리퐁이 눈에 들어와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아치퐁 보자마자 확 땡겼으나
거묘인 저희아이한테 안낑기려나 화면으로 감이안와서
고민끝에 하나만 질러봤는데 내구성도 괜찮은것같고 사이즈도 넘 괜찮네요
카펫스크레쳐파이기도하고 잘 써준다면 하나 더 사서 연결하고 싶은 집사맘에 바로 장바구니에 하나 더 넣으러왔다 구매확정 바로하고 리뷰남깁니다ㅎㅎ
- '바잇미' 고**** 님이 작성해주신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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